참 말도많고 탈도많은 시사게시판 ㅋㅋ
시도때도없이 유입되어오는 다양한 종자님들을 겪다보면
혼란스럽기도하다가
이게 또 오래되다보면
이 흐름이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하는 정도의 감이 생기게 되죠
여튼 고생들 많으심들
심심한 당부를 드리건대 누군가 너무 외로운 논쟁을 하고 계시거들랑
변죽을 울리는 댓글이라도 달아주시길
별거아닌 인터넷 논쟁이고 오유의 상식선에서 논쟁을 하는데 몇몇 분탕종자가 달라붙어있을때
혼자 있으면 그게 또 꽤나 쓸쓸함요.
때리는 시어미보다 거드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적어도 분탕종자가 아닌 누군가가 논쟁을 하고 있을떄는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분탕종자 입장에서 더 미운 거드는 시누이가 되어주시는게 어떨까 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