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쩔 시작한지 2주 좀 넘긴날.

초보분들이 돈쩔받으실때 부담스럽지않게or돈벌겸 후딱 돌자. 이런 심정으로 돈쩔 계속하고 있었어요.

쩔하면서 사람들이 와 쩐다. 감사합니다. 이런말 많이 들어서 뿌듯하고 도는 보람이 있었는데.

막상 저한테 쩔 받아보지도 않은 사람이 사기꾼이라고 하니까 좀 그렇네요.

 

의심하는건 나쁜건 아닌데 꼭 다른사람 보이는 앞에서 해야하는지.. 그냥 주절주절이네요.

쩔 열심히 돌면서 그런 취급 당해본적이 없었는데..

 

 

 

 

팅겼으면 팅겼지 사기는 절대 안칩니다. 아니. 못쳐요. 시무룩..

물론 팅겼을땐 스태미너 회복 비용 포함 돈 환불해드립니다.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