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내용: 어느날 나는 엄마를 따라 차를 타고 어느 낡은 집에 갔다. 나는 그 낡은집에 들어가고 낡은집 내부에는 영업을안하는 버려진 포장마차 (주황색)이 있었다. 난 포장마차가 여기있다는 사실에 신기해 했다. 그때 엄마는 낡은집의 문을 잠갔다. 나는 깜짝놀랐다. 엄마가날 가둔것이다. 그래서 나는 문을 부셨다. 발로 부셨다 낡은집의 문이라 쉽게 부셔졌다. 하지만 문을 부쉰뒤에 엄마는 온데간데 사라졌다. 엄마가 날 버린 것 이다. (꿈에선 눈이내렸음) 눈길에 차가 막 다닌다. 거기엔 동전이 마구 뿌려져있었다. 그걸 주우며길을가다 트럭밑의 동전을 주울때 트럭이시동을걸었다 나는 그걸모르고 게속주웟다. 그때 못생긴형이 나를 구헤줬다. 그렇게 못생긴형과 나는 길을 걸었다 길을 걷다가 나는 어느 집한채를 봤다. 몬생긴형은 집을 두드렷다. 여자가 나왔는데 몬생긴형이 우리가고아라며 받아주랫다 여자는 흔쾌히 승낙햇고 난 집안으로들어갓다. 난 정말 좋았다. 그집엔 고아가 4명이었다. 그집고아들중 한명과 같이 샤워를 했다. 내사연을 다말햇다 우린 같이울었다. 샤워를 한뒤에 난 컴퓨터가있는방으로갔다. 컴퓨터를하는사람은 다름아닌 몬생긴형...
더 있는데 제가 어디가서.. 이거 진짜 꿈내용이에요. 진짜에요 제가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 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