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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8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거킹알바★
추천 : 14
조회수 : 914회
댓글수 : 46개
등록시간 : 2015/07/11 02:52:03
손님이 토를하고 도망갔을때?? 아니!!! 취객이 알바가 못생겼다고 꼬장을 부릴때?? 아니!!! 바로 취객으로 들어온 손님이 우리아버지일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자기아들같다고 초코우유를 사주시네요!! 아들맞아요!!저에요!!! 방금전 따끈한 이야기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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