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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추석이전에 불안요소들 제거하고 있다.
게시물ID : sisa_438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베스나이퍼
추천 : 1/4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9/14 02:46:26
 
야당과의 3자회담.. 국정원요원의 구속수사를 막기위한 채동욱 사퇴작전... 백윤식 30살연하와 연애..
 
이 모든건 지금 추석민심때 파장을 줄이기 위해서 하는건데, 오유사람들은 그런거 잘 모르나보다.
 
 
혹시나 이번추석때 국민들이 친척들 만나는 자리에서 박근혜 정부 실정을 거론하며 "박근혜 씨.발.년"을 외칠까봐
 
전전긍긍하며 온갖 꼼수를 부리는것도 모르나보다. 추석민심이 하반기 여론조사의 핵심인것도 모르겠지.
 
 
 
맞아~ 그런면에서는 여권이 아주 똑똑한거 같아~ 라고 말하지.
 
반대로 본인들이 눈치도 없는 빙.신인건 모르고 말이지..
 
 
 
어그로타령을 하던가 말던가~
 
맨날 촛불타령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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