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민주주의인지 모르는데 일단 헌법은 민주주의로 되어있는 어떤 국가가 있어요.




거기서 어떤 지도자가 출범했는데 이 사람이 독재를 해서 나라를 다스렸어요. 언론 탄압도 하고 사람도 많이 죽이고 막 그랬단 말입니다.




길거리에서 이 사람을 함부로 욕했다간 반국가분자로 몰려서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가 고문받고 죽고,




거의 모든 관공서나 이런 곳에 가면 아얘 신격화돼가지고 얼굴 사진이 액자로 가장 높은데 걸려있고




뭐 이런 핵지랄을 싸대면서도 경제는 또 조금이라도 발전을 시켰나봐요. 그래. 죽어가는 나라에서 죽진 않고 낑낑대며 사는 나라로 어떻게 바꿔놓긴 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요놈이 애들 정신교육을 교묘하게 잘 시켜놔서 그런지 몰라도, 자기가 탄압을 당했던 뭐했던 그딴거 모르고 그 시대의 국민들 대다수가 그 사람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신기하죠 ㅋㅋ




그리고 얼마 있다가 이 사람이 죽었어요.




근데 독재자가 죽었는데 온 국민이 CFoot 울고 자빠져있어요 병god같이. 




그러더니 또 이 인간의 동상을 쳐 짓고 나자빠졌어. 아 생전에 지었었나 잘 기억은 안나는데 한 나라에서 독재자의 동상을 쳐 짓고 있다고요 ㅋㅋ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국민들이 그놈을 대놓고 찬양하고 다닌답니다 ㅋ 그놈이 나라를 살렸다고 쉬밬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간 뭔지 아세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놈 자식이 나라를 또 잡았어요 근데 ㅋㅋㅋㅋㅋ 국민들 반응은? 또 졸라 찬양 ㅋㅋㅋㅋㅋㅋ




이런 버러지같이 생긴 놈이랑 그 나라는 어떻게 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까 여러분? ㅋㅋ




























































































아 말하는거 깜빡했다 이새끼 이름은 김일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