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국가의 중요한 사정기관의 책임자에 관한 도덕성 논란이 지속되는 것은, 검찰의 명예와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더 이상 논란을 방치할 수 없고, 조속히 신상을 밝혀 논란을 종식하고 검찰 조직의 안정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감찰 착수 배경을 설명했다.
황교안 법무장관 내정자 "피부병 정당한 병역 면제"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0214180712313 정작 받아야 델사람이 저따구로 ㅋㅋ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