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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24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notme
추천 : 1
조회수 : 8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10 11:37:13
무한도전 쉼표 특집에서 유재석이 말했듯
언젠가는 다음 세대에게 바통을 넘겨줘야 하겠죠.
서세원, 이경규, 이홍렬, 주병진.
그 바통을 이어 받게 된 유재석과 신동엽, 강호동, 김용만, 이휘재.
물론 경규 옹께선 아직도 남자의 자격과 힐링 캠프의 연이은 흥행으로
괴력을 발휘하고 있지만요. 또 라디오 스타의 윤종신 또한..
다음 세대의 우리 아이들은 어떤 예능을 보고, 또 그 예능을 이끌
어떤 MC를 맞이하게 될까 문득 궁금해 지네요.
당장 떠오르는 인물은 정형돈, 노홍철, 이수근, 유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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