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뷔한 걸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에일리, 유니티, 워너원 같은 가수들의 축전과 응원이 이어지고있고...

포털연예기사 메인에도 잠깐 보였고, 기사도 꾸준히 나오네요.

그룹에 대한 정보는 뭐...조금 지나면 회사에서 더 쏟아내 줄테니...

간단하게...

정도의 정보만 보입니다.

소속사인 메이저 엔터테인먼트의 경우는 신생회사는 아닙니다.

1998년 설립된 회사로 대표는 노이즈 출신의 홍종구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입니다.

1999년에 신인배우였던 고수의 매니지먼트를 시작으로 2004년까지 고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회사입니다.

아무래도 대표가 방송인 출신이다보니 응원메시지 받기에는 조금더 수월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미 작년 12월에 디지털싱글을 던지고 간을 봤습니다.

정식 데뷔곡인 너와나의 경우는 연습할때는 분명 '추워추워'라는 제목이 가제로 붙어있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