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기사 제목, 명예훼손 '무혐의'
제목도 참으로 난해하게 뽑는 관계로
이번 사건은
적반하장 격으로 당선 후 김의원은 제수 최 아무개 씨(여·51)를 고소했는데 이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이 요지.

결론은'제수 성추행'에 대하여 검찰이 인정.

무엇보다 분노케하는 사실은 저러한 내용을 선거전에 폭로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만도 못한 놈이 라고 포항주민들에게 그렇게 알려줘도 모르는척 생까고

오로지 몰표 결국 새누리당으로 국회의원 되고

당선후 여론이 더 비난과 분노가 들끓자 슬며시 당적을 내려 놓고 현재는 무소속 국회의원.

여튼 개만도 못한 놈이 현재 국회의원이란 사실에 개탄해 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