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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한테 과거 여친뺏긴 연예인
게시물ID : star_124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린잡이
추천 : 15
조회수 : 19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09 17:31:03


이준"고영욱이름만들어도소름"과거방송눈길


성추문에 휩싸인 가수 고영욱과 그룹 엠블랙의 멤버 이준의 악연이 다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이준은 2011년 3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24년을 살면서 진심으로 사
랑한 여인이 두 명 있었다. 그런데 이 자리에 있는 한 분이 앗아갔다"고
말했다.

"지금 생각하면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돋는다"고 운을 띄운 이준은 "어느 날
휴대폰을 봤는데 낯익은 이름이 있었다. 그 분이 고영욱이었다"라고 실명
을 폭로했다.

이어 "문자에는 '다음에 만나면 오빠가 맛있는 것 사줄게'라고 적혀 있
었다. 내가 보수적이라서 여자 친구가 다른 남자와 연락하는 걸 싫어
한다. 그래서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고영욱은 이준의 말을 인정한다는 듯 고개를 푹 숙이는 반응을 보여 웃
음을 자아냈다.

이준은 이날 방송에서 두 번째 여자 친구도 결국 고영욱과 문자를 주고받은
것 때문에 헤어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준의 발언은 방송을 위한 과장된 에피소드 내지는 선배 가수에
게 무례로 해석됐다. 하지만 고영욱이 두 차례 성추문을 일으키고 나자
네티즌들은 당시 방송을 다시 화제 삼으며 고영욱에게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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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전에 이준이 연습생때 ㅅㅏ귀던 여친이 있었는데

준이가 집착이 심해서 다른 남자랑 연락하는걸 싫어했음

근데 여친 폰을 보니깐 한번호랑 계속 연락한기록이 있어서 누구냐고

물으니 고영욱. 친구따라 모임가서 만났는데 밥사준다고 하면서 
가끔 술사준다고 연락하라면서 번호를 줬다고함.
이준이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 
여친이 너 이러는거 싫다고 서로 싸우고 헤어짐

그 뒤 새로 여친 사귀었는데 전 여친처럼 고영욱이랑 엮여서 헤어짐 

이때 이준 선배 팔아서 방송하냐고 존나 욕먹고 방송본 보면 고영욱

표정관리 안되서 안절부절 거리고 있었음

나쁜놈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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