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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싫어 하는데 지니어스 보고 더 싫어짐
게시물ID : thegenius_43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경하자
추천 : 16/15
조회수 : 1114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4/10/17 00:37:28
이 글은 닥반 먹고 보류 가겠지...

2회 때 협박하는거...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협박이 하나의 심리전략으로 할 수도 있는데 
그모습을 보는건 껄끄럽네요...다른 사람이 협박 전략으로 나와도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3회 때 마지막 선수 결정에서 협박의 부작용이 나오죠..
11번 점프를 받습니다.

점프를 받은 이후 전략 같은거 없이 4칸씩 3칸씩 막 나감..
연합도 없고 닥돌...게임 하려는 의지가 없어 보임..
의지가 있었다면 딜리트나 리셋을 협박 해서라도 일등 안할 방법을 했겠죠.

그리고 1등 

이미 데스매치 결정된 상황에서  게임 진행에 개입을 해서 버럭 할 일은 아니였죠
뭐 최연성 도와준다? 동변상련? 불상해서? 
그 상황에서 최연성은 멘탈 잡고 잘 있었죠..(결정 못하는 하연주를 오히려 위로 했죠) 멘탈 갑!!
녹화시간이 길어서?
강용석 방송인 입니다. 녹화시간 길다고 버럭 할 정도면 방송인으로써도 자질 없네요.

데스매치
커닝이다 뭐다 말이 많은데
강용석도 데스매치 인터뷰 때 말 했죠..
데스매치 게임을 하면서 룰을 파악 했다고...
컨닝을 했던 안했던 아무생각 없이 숫가 큼지막 하게 적는 모습이 
최연성은 한글로 영, 십이 적는 모습과 너무 비교 되는 것이죠..

아무튼 제목과 같이 별로 안좋아 합니다.

닥반 보류로 갈만한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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