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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374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짜증나자나★
추천 : 2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9 13:16:41
확실히 하고 올께요.
조금늦어도 이해주세요.
절대 회피하거나 도망간게아닙니다.
모든일엔 과정과 절차가있으니까요.
저에게 용기와 힘을 주신분들 감사하구요.
마녀사냥아니냐고 김치년이라고 그외에
악플다신 모든 분들
댁들이 딸을낳아서도 함께자란 여동생이 이런일당해도눈깜박안하나 봅시다.
가족한테는 차마 말을못하겠더군요.
날 아직도 애기라고 생각하는 우리아빠.
누가 괴롭혀서 울면서 들어오면 바로 달려와혼내준 우리 오빠..
힘들지만 힘내렵니다
믿고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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