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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겨났어요 님께 한마디 합니다
게시물ID : menbung_43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뱃살빼기힘듬
추천 : 0/24
조회수 : 105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3/01 2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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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글쓴이분이 말하시죠 "자기사업이 망하니까 맘상해서, . "

제 와이프 배속에 있는 내 자식이 저렇게 말한다니. . .

입장바꿔 생각하니 화가나서 한마디 합니다.

물론 댓글도 다 글 쓴이 편이지만. . .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내 아버지가 사업이 안되고 마음이 상하는데. . .

물론 상대적으로  자식에게 표현을 과하게 할지언정

그 자식이 이렇게 느낀다면

이건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제가 곧 부모가 되는 입장이라 예민할수도 있지만

저딴 말은 하는게 아닙니다

댓글다신분들 

 현명하게 답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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