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종을 강요하는 사회 틀은 권력을 위함입니다.다른 것 없습니다.기득권 유지 목적 그것 뿐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기득권과 권력이 민중을  위해 변화를 추구했다는 역사적 사례는 결코 없기 때문입니다.

그게 역사입니다.

우리 헌법도 인류 보편적 가치,천부인권은 물론 주권재민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그것은 변할 수 없는 인류사이자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이 대통령입니다'그게 헌법적 가치 입니다.

이를 명문화 시켜주신 분이 그립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오유인' 여러분,기운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여러분이 진정 희망입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