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 뒤로 더 질렀구요
시키랑 한정 리카 먹었습니다
리카 먹은 걸로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이젠 정말로 더 지르면 통장과 카드를 제 손으로 찢어버릴 거 같기 때문이죠..
진짜 마지막 쯤 되서.. 쓰알 하나도 안 나올때
쓰알 봉투 떴을 때 얼마나 두근두근하던지..
이게 유우키면 얼마나 좋을까 희망을 품었습니다만
리카였습니다
다행히 리카였지 통상돌이었으면?? 게다가 중복이었으면??
이라는 생각 하니까 급 뇌가 식네요
이렇게 제 최애캐 저격은 끝을 고했습니다
유우키쨩.. 일단 다음 스카웃 때 보자.. 그리고 한정 옷은 나중에 몇년 뒤에 복각하면 입혀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