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그마 찍었을때 다음날 학교에서 하는말이
너는 많이 했으니까 그마 가는게 당연하다고 말했는데.. 웃긴건 지도 본캐랑 다른애들꺼 돌려가면서 한거 시간 따지면 저랑 비슷하게 했거든요 근데 정작 본캐 점수는 마스터 근처도 못간 최고점수 3209 마무리점수 3030점으로 마무리해놓고 입 터는거 보고 진짜 아구창 때리고싶었네요..
니도 나랑 비슷하게 했다고 하니까 그마 갔다고 말한게 부심인진 모르겠지만 마스터 그마 부심 부린다고 지랄지랄하는데 어찌나 죽이고싶던지
현재시즌은 다이아도 못간 2700점대에 머물러있던데 2시즌때 점수 올리기가 가장 쉽다던 새끼가 어디갔나 싶네요ㅎㅎ
지금은 4200점 찍었는데 어디서 듣고왔는지.. 와가지고 4000~4199까진 진짜 그마가 아닌 짭그마라고 하고 4200점부터는 순혈 그마라면서 지는 수준도 안되면서 급을 나누더라구요
평소에도 행실이 양아치같은놈인데 그러려니 합니다.. 진짜 급 나누는거 듣고 개빡칠뻔.. 괜히 와가지고 시비야 미.친놈이..\
욕은 죄송합니다
어디 하소연 하고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