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가 하루 동안 8000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사재기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일본의 추가 주문량과 국내 추가 판매량이 더해진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모모랜드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13일 뉴스1에 "하루 동안 높은 판매고가 있었던 이유는 모모랜드의 한국어 버전 라이센스 앨범이 일본에서 출시됐고 국내에서도 추가 주문량이 한꺼번에 나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해명 돌려먹기 중.. MC몽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라던대 노답이네요. 말이 몇번 바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