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gomin_531369
도저히 협박에 방법이 없어 집을 나갈려고합니다.
대학 기숙사 들어가기 전까지 2달간 지낼곳을 찾습니다.
주변에 싼 원룸이나 고시원 찾습니다.
보증금 없어요 그냥 조용히 공부하다 대학 들어가고싶습니다.
자기가 기분이 나쁘면 그냥 논리없는 트집을 잡고는 폭행을 시도하려고 하네요 .
대학 생활열심히해서 전액 장학금에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즐겁게 생활하는데
형이 제대 하는순간 두달사이 인생이 바꼇네요 .
청소안했다고 인생쓰레기소리에 잘하는거 하나없는 병신소리에 욕이란 욕은 다듣고
그걸 대장암 걸린 어머님에게 말하면서 완전 친인척 주변에서는 쓰레기 취급 당하기 직전입니다.
정말 죽고싶습니다.
이 집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면 죽을꺼같아요
제발 인천 경기 서울 지역 보증금 적고 싼 집 주변에 있다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