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게는 극장판으로 하던 거 옛날에 한번 봤고
오컬틱나인은 뭔가 알쏭달쏭해서 2회차 다시 시작했고
카오스 차일드는 이제 막 보는 중인데

저런 것들은 볼때마다 내용이 도대체 뭔가 싶어요.

오컬틱 나인은 내용보다 속사포 대사속도가 더 기억에 남음 ㄷㄷ;; 진짜 빨라요 보는 사람도 정신 빨라짐
각성제 굿

평행세계 이런 걸 공통으로 쓰는 것 같은데
다른 차원세계? 같은 것들

진짜 뭔 소린지 못알아듣겠군요.

유사과학을 보고 있는 건가싶기도 하고...
근데 그 점이 재밌긴 함 ㅋㅋㅋ

미스터리나 오컬트, 수수께끼 같은 것들!

보니까 회사 대표가 우익인 것 같은데
그건 별개로 성격 같은 건 저랑 맞네요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ㅋㅋㅋㅋ

아~주 흥미가 있음 ㅇㄱ ㄹㅇ

전기신호를 뭐 받아들여 그걸 변환해서 어쩌구
이용하면 저쩌구... 다른 세계에 그럴 구...
흑마술... 수수께끼... 유령은 존재한다...
저럴 구...

엘리베이터로 이세계에 갈 수 있을지도...!
열려랴 차원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