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머리카락 손에 들고) 아들, 요기 이 긴 머리카락 누구꺼?? (어머니 친누나 다 머리가 짧음) 나 : 옷에서 떨어졋거나 저번에 친구 놀러온게 아직도 잇나봐요 어머니 : 거짓말하지마라!! 내가 그때 니방 청소해서 다 치웠다. 나 ; 어머니 그럼 소자 옷에서 떨어졋나봅니다. 어머니 : 니 옷에 여자 머리카락이 한번에 10개붙니?? 침대에만 6개 나오네?? 나 : 아.. 알앗어 알앗어! 여자애 왓엇어 됫어?! 어머니 ; 어떤여자니? Xx이니? Oo이니? 누구야? 나 : 아 몰라 몰라 누굴 데려왓든 안되?? 어머니 : 아니 그냥 누군지 궁금하자나.. 나 : 아.. 이 여자 저 여자 다 델고왓어!! 어머니 : 아들!!! 그러다 에. 이. 즈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