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막이 그렇게 큰 효용성이 있나요?
점수화면에 나오는 평균 분 당 행동 수가 20~40 나오는 저로서는 점막 늘리다가 털리네요.(아 물론 1:1 인공지능요)
점막의 장점이라 해봐야 이동속도 조금 빨라지는거와 시야 뿐인데,
점막 늘리느라 다른데 소홀해져서 손해가 막심하고,
기껏 늘려 논 점막도 밤까마귀,감시군주,업저버 떠서 점막 다 날라가고,
그러면 다시 점막 늘리고,
그러면 다시 디텍트유닛와서 다시 날라가고,
그러면 다시 점막 늘리다가 털리고...
그냥 본진과 앞마당만 연결해 줄 점막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상대 본진이나 멀티엔 상대 병력과 디텍트 있어서 점막 못 까니 이동속도 지원없이 전투 해야 하는 거 잖아요.
시야도...상대가 러쉬오는거 점막으로 본 다할 들,제가 병력 없으면 못 막는 건 매한가지고...
몇 분 후에 러쉬 온다가 아니라 지금 당장 러쉬 오는 건데 그거 몇 초 먼저 봐서 뭔 이득이 있을까요?
몇 초안에 유닛이 대량 생산되는 것도 아니고...
점막에 대해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