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죄책감든다는 글 본거같은데
ㅠㅠ 아 ㅠㅠ
쿠루토 불쌍한 쿠루토 ㅠㅠ
어린애부터 청년 그리고 할배같은 주술사 병사 옹기종기모여서 춤추고있는데
달려가자마자 도륙 ㅠㅠ
밥 잘짓고 있는 냄비 발로 차버리는것은 기본이고
쉬고있는데 난데없이 집뿌시며 깽판에
부화도안된 포건알부시고 갓 부화한 포건 발로밟고
난민촌이어서 불쌍하다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병걸린환자들 다 때려죽이고
이게 무슨 사람사는짓인가 ㅠㅠ
반정부시위대도 때려잡고 아 무슨 일제시대 순사플레이하는거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