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왕사신기때 목숨 바쳐서 욘사마 살리는 각단이 너무 멋있어서 잠깐 덕질을 했었는데요
그 이후로 떡밥이 없어서 덕질을 못 하다 보니 거의 잊고 지내는 수준이었는데....
근데 오늘 런닝맨 보니까 완전 이다희가 하드캐리했네요
고무줄만 있으면 천의 얼굴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소민 투입되고 런닝맨 재미있어져서 다시 보고 있는데
그 전소민 분량을 넘어서 하드캐리 하다니....
예능신의 축복을 받은 것 같았어요
저랑 동갑인것도 처음 알았어요
오마이걸 덕질하느라 바쁘긴 하지만
은근슬쩍 다시 닿팽이가 되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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