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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35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등어
추천 : 0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7 23:12:43
히히힣 나 지금 배불러서 엎드리지도 못하고 오유 한닿ㅎㅎㅎ
아까 차타고 집에 올때도 의자뒤로 제끼고 임산부 호흡하믄서 왔닿ㅎㅎ
ㅎㅎㅎ 미련한 나년... 밥에 영혼을 뺏긴듯ㅋㅋㅋㅋ
밥땜에 몸을 가누지 못햌ㅋㅋㅋㅋ 어 방금 뒤집음ㅎㅎㅎㅎ
아 속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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