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하면서 총의 탄창을 말하는데
실수로 클립이라 말함.
이건 평소에도 계속 그럼...
버그때문에 한 탄창을 쏟아부어도 안죽어(x)
버그때문에 한 클립을 쏟아부어도 안죽어 (o)
2. 역시 일하면서 어떤분이 제게 철갑탄에 대하여 물어봄.
전 너무나 당연하게 초기의 철갑탄과 고속철갑탄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음
(이분은 일반 보병이 쓰는 철갑탄을 물어본거임...)
3. 또다시 역시나 일하면서 스트라이커 M.G.S의 외형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IFV 차체 위에 바샷티옹 포탑 올린거라고 설명을 해버림...
이런거임...
아 요즘들어 내가 뼛속까지 월탱덕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