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쯤 회사에서 너무 할 일이 없어 잉여잉여 하던중..
회사 동생이 알쥐롱 하는걸 봤음 근데..막상 내자리에 와서 할려니 생각이 안나 검색 후 어떨결에 들어온게 지금의 오유
처음 한달은 댓글만 보고 미친듯 혼자 처웃었음 아직도 그때의 댓글은 너무 문화컬쳐였음.
지금은 베오베만이 아닌 베게나 자랑, 고민게도 잘봄.
우리 오유인들 너무 좋은 분위기 훈훈훈훈훈함.
그리고 꼭!!! 오유하면서 SKY하고 싶음 ㅍㅎㅎㅎㅎㅎ
오늘 저녁도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