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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4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솟구친다★
추천 : 4
조회수 : 9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1/09 01:58:50
2주동안 조리원에 있다가 아침되면 퇴소해요
기분 참 삼삼하내요
먼저 엄마된 친구들이 이제 곧 헬게이트가 열릴거라는데.... 아하하하;
뭔지모르게 기대되는 마음에 잠도 안와요
하지만 집에가면 바뀌겠죠?
지금도 만만치않은 모유수유에 모자라는 잠..
하~~
그래도 이쁜 내새끼 생각하믄서 파이팅해야겠어요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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