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33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타는식스팩★
추천 : 0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07 02:00:18
후.. 저는 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
다이뻐보이고 사소한거하나 마저 좋습니다
처음고백을 제가했고 정말 아낌없이 열렬하게 해주려는맘뿐이였습니다
이제 백일이 다되가는데 지금은 제 마음이 이러네요
나도 사랑받고싶다..라고
바라지않았는데 점점 그러네요
서운한게 쌓이고 그래서 더더 좋아지려는 맘 좀어찌해보자고
연락을뜸하게해도 저만 아파지네요
미치겠어요
그래도 좋은이맘 ..
외롭네요
저는 어찌한단말입니까?.. 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