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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435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리야남편
추천 : 6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9/11 11:27:41
차디찬 땅에 홀로 누워
눈물이 뺨을 적시네
이것이 외로움..혼자만의 슬픔..
왜 난 혼자서 여기 울고있나요
여기 버려진채로
이리야랑
결혼하고싶다
힣..히힣..
넘모..기여워..
이리야쟝..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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