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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43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물꾸물이.★
추천 : 3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21 00:54:34
오늘 친구를 꼬셔서 벼룩에 다녀왔어요!
좀 늦어서 한 세네시 쯤 도착한 거 같은데 히히
갔더니 많이 접으신 것 같아서 늦게 간 게 후회가 ㅜㅡㅠ
원래 이것저것 많이 사고 솜사탕도 묵고 싶었는데
줄이 너무 길더라구요 ㅜㅠ
타로 보고 ( 여러분 저 생긴데요!!ㅋㅋㅋㅋ sky!!!)
선물할 귀걸이도 사고 ㅜㅡㅜ 아주 쪼끔 기부함에 넣고
재밌게 구경하고 왔답니다.
중간 중간 목걸이 차고 진행해주시던? 오유 요원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주최해주신 삥뜯는언니님을 비롯해서
판매자님들 봉사자님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열심히 진행해주시는 모습 보고
반했긩 ♡.♡ 누가 제일 멋있었냐면... 엄..... 안알랴줌ㅎㅎㅎㅎ
여하튼 이런 즐겁고 뜻깊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돕고 싶어요!
잘 마무리되고 다들 푹쉬셨음 좋겠어용!!
P.s. 다 솔로 오징어라면서.... 왜때문이죠!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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