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홍진호,꽃병풍같은 예를 제외하면.. 1~2번씩은 욕먹는거같네요.
시즌2도 3~4화쯤부터 발암 시동걸렸던거같은데.. 다음주가 조금 불안하기도합니다.
대부분이 일반인들이고, 그래서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저도 보기 조금 불편한건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욕먹을일인지는 모르겠네요.
데스매치때는 오히려 오현민이 강용석 도와주고, 저번화 김경훈도 페북보면 숲들갓이랑 농담하면서 잘지내던데요?ㅠㅠ
다들 너무 감정이입하면서 보지마시고, 게임자체를 즐기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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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동민, 김유현씨 기대하고있어요ㅎㅎ
장동민은 다들 워낙 기대를 안했던탓인지, 예능적인 요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상외의 기지에 깜짝놀랐네요.
그 외로는 이종범씨도.. 의외의 다크호스가 될거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