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발리 여행 중인데,
매일 서핑하러 갈때, 현지 라디오 틀어주는데,
여기 애들이 팝송이나 팝송 커버 버전으로 라디오에 많이
나오는데,
Mic drop 영어 버전 매일 두번씩 듣네요.
방탄 라디오에 똭 나올때마다, 제 힘도 뽝!들어가서 피로가 풀리네용,
그리고 환전하러 bmc가니 젊은직원들이
Mic drop, not today반복해서 듣고, 엄마미소 짓는데,
왜 나도 같이 춤추고 있게되는지 ㅎㅇㅎ
여행 중이라 한달후 많은 떡밥에 복습하다 죽을 생각하니
겁나기도 하고, 외랑둥이 심정이 이해되기도 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