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동산에 올라 경치 감상 중 뒤통수에서 접근하는 풀떼기 발견 -ㅅ-
바보가 통수각임에도 나를 못보고 뒤에서 쓰윽 지나감.
모신으로 안식을 줌.... 시체떠내려가서 파밍이 좀 거시기 함
은 개뿔!
처음 잡아보는 풀테미의 유혹은 강렬했음.
오! 윈체닷! 윈체여!
뭐때문인지 모신을 버려도 줍지를 못함 ㅠ_ㅠ
분명 확인사살로 바가지도 두어방 쏴줬는데....
그림의 떡을 찔러보기만 하다가 뒷통수에 총알이 박힘 ㅋㅋㅋㅋ
걍 자리 뜰걸 ㅠ_ㅠ
그리고 그는 좋은 에임고자였습니다.
너도 잘가렴. 파밍이고 모고 난 얼른 디컨 ㅋㅋㅋㅋ
서버 옮기자 마자 언컨뜨고 간신히 살다가, 이 후 수없이 죽음..... 피날레는 언제나 검은화면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