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일단 탈영 오유인인데요...
이글을 보고 일단 후기 올립니다..
저를 보신분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흰색&회색 스트라이프 반팔티에
흰색 9부바지를 입고
검은 가방을 매고 있었던 남자 오징어입니다ㅎㅎ
일단 벼룩시장가봤는데 와 정말 사람많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저말고 커플들도 많았고 의외로 학생들도 많이 오셨구요
솔로인분들도 오셨더라구요ㅋㅋㅋㅋ
다만 아쉬운건...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워서 오래있지 못한게 아쉽네요ㅠㅠ
그 솜사탕 줄서는거 안내해주셨던 푸짐하고 인상좋으셨던 형!
안생겨요 해서 죄송하구요... 커플은 8만원ㅋㅋㅋㅋㅋ정말 인상적이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욬ㅋㅋㅋㅋㅋㅋ
그 헌책방구간 옆에서 케이스하고 악세사리및 기타등등 파시는분들.....
잘생기셨어요...하...
대체 누가 오징어여........ㅜㅜ
그리고 다들 처음 알으셨겠지만... 다들 호객행위? 맞나... 암튼 말 엄청 잘하시던데요ㅋㅋㅋ
저도 모르게 물건에 손이가고....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정말로 즐거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A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