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공부 열심히 하고 힘든 과정을 거쳐서

 

훌륭한 사람이 되셨다. 축하 받을 일입니다.

 

그래서 그런 훌륭한 사람이 필요한 직군이 사회에 필수적이고 중요한 일을 하시게 되셨네요.

 

범죄자를 고발하고,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시게 되셨군요.

 

 

그런데 정치 검사가 죄인은 풀어주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언론에 뿌려서

 

정치에 개입하니 정치검사가 되어 사회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제 정치 의사가 진료를 거부합니다.

 

그쪽 명분 아무리 읽어봐도 밥그릇 싸움 감정 싸움입니다.

 

 

이런 엘리트들의 특징이 자기들 끼리는 정말 잘 뭉칩니다.

 

본인들이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자각이 희박하지 않고서야

 

사회에 폐를 끼치면서 자기 소속 집단의 이익과 자존심을 중시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