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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34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씨벌
추천 : 67
조회수 : 13266회
댓글수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1/29 23:13:22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1/29 21:45:00
씨바.. 21살..남자.
계좌이체하려고.. 은행 들어갔는데
너무 따뜻해. .
괄약근 풀리려해서 얼른 건물안 화장실로
기어갔는데.. 잠겨있어.
진짜 터질라그러면서 찔끔찔끔새서..
좀비처럼 화장실 찾다가 상가 입구에서 터짐..
씨바... 폭포수..
다행인건 바지랑 신발이 검은색...
어둠을틈타시바 걷는데
바지가 얼어붙는다..
차가운 아스팔트.. 그것보다 더 차가운것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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