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의 사나(22·湊崎 紗夏)가 MBC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를 촬영하다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사나는 전날 경기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아육대' 촬영을 하던 중 장염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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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보이그룹 임팩트의 웅재(20·본명 나웅재)도 같은 날 '아육대'를 촬영하다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원래 어깨가 좋지 않아 치료 중이었는데, 에어로빅 경기를 마친 뒤
아파서 병원에 간 것"이라며 "다친 곳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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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9815361 아육대도 문제인데 스타제국은 다쳐서 치료중인 애를 내보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