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부를때 무대가 회전하는데 보미 볼에 눈물 한방울 또르르하는거 보고 맴찢했습니다ㅜㅜㅜㅜ 그리고 그 귀하다는 시크릿가든 무대를 팬미팅때 이어 또 보는 영광을 누렸네요 초봄 학교를 안갔어는 둘 다 너무 귀엽고 선곡이 참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ㅋㅋ 낭니 개인무대 환호는 어제에 이어 또 제일 컸구요 그리고 앵콜무대 직전에 밴드에서 갑자기 4월 19일 반주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떼창에 또 감동ㅜㅜㅜㅜㅜ 감동, 감동, 감동 또 감동의 콘서트였습니다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