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웬 개소리냐 싶지만 그걸 증명해 낸 사나이가 있고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현 WBA 웰터급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인데요. 4체급 무패 복서로 한 경기 할 때마다 몇 백억을 버는 괴물 복서입니다.

 

 이 선수의 체중감량법이 참 특이한데요. 우선 운동하기 전에 피자,햄버거,치킨,크리스피,콜라 등 운동선수에겐 최악인 정크푸드 왕창 섭취합니다.

 그리고 난 뒤 운동을 시작하는데요. 중요한 핵심은 지금부터입니다. 언제까지 하냐면 온 몸이 가벼워진 걸 자신이 느낄 때까지 운동한다네요.

 정크푸드 평소처럼 먹음에도 경기 전날 완벽한 몸으로 계체장에 오죠.

 

비록 사생활은 많은 비판을 받지만 자기 몸관리는 정말 철저하게 하는 선수입니다.

 

다들 먹은 만큼 온 몸이 가벼워질때까지 운동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