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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434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lyFlyFly★
추천 : 7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1/10 14:50:20
포기하긴 했으나... 아는 동생이 지인에게 양도받아서 간단 얘길 들으니 다시 마음이 아파오네요ㅠㅠㅠㅠ 포기했는데도 계속 미련이 남는건 어쩔 수가 없나봐요;; 디비디 나올 때까지 우울할 듯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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