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나오는지 다 알고
뭐를 쓰는지 다 알고
몇턴에 뭐 쓰는지 다 아는데
그놈의 랜덤 때문에 이길수있는게 뒤집힌다던지
패가 완전히 꼬여버려서 핵노답이 되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밸런스는 그냥 뭐 구데기 쓰레기 수준이고
주문이 가뜩이나 센 법사에게 주문을 더 주는건 대체 뭔 경우이고.......
그놈의 사제는 회복만 자꾸 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증때문에 어쩔수없이 하는 수준인데
점점 정내미 떨어지고있어요
뭐를 질러도 2년뒤에 무쓸모가 되는것도 한몫하고 가뜩이나 무과금이라 따라잡기도 힘든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