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거의 하는 잉여입니다^^
얼마전 고양이 키우시는 집사분들이 고양이 잘때 물건 올려놓으신 글을 본적이 있어서..
제가 막둥이처럼 키우는 냥뭉이(?)입니다..ㅋ
옆에서 자고있길래 그 게시물이 급 생각나서 해봤더니.... 되네용^^
실눈뜨고 잘잡니다..ㅋ 입도 씰룩거리지요..ㅎㅎ
보너스 사진 몇장 더 투척합니다^^
방울토마토 코에 올리고 기다렷!
닭발로 밀어줬더니... 꽉낀 츄리닝 입은것처럼 되어버렸다는...ㅠㅠ 표정이 삐진것 같네요..
거의 눈팅만 하다가.... 저도 한번 올려보고 싶었어요..ㅎㅎ +_+
아.. 마무리 어떻게 하징;ㅠ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