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711/09/yonhap/v18792754.html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점퍼 차림으로 사무실에 들어오자마자 책상 위로 올라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우리의 각오를 밝히기 위해서, 으?으? 하기 위해서 왔다"고 말한 뒤 "차를 타고 오면서 3가지 구호 `발로 뛰자, 아래에서 위로, (미래의 밝은) 창을 열자'를 생각했다"면서 스스로 구호의 앞 부분을 선창하는 등 예전의 `점잖은 판사'와는 확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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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사인데요.
상상해보니 정말 웃기더라구요.
한참 웃었습니다.^^
이회창 후보에 대한 특별한 감정은 없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