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차안에서 잠깨서 보니깐 친구가 사라져서 밖에 나가는데
군인들 만나서 이야기하니 자기 비웃고 가다가
글 중반쯤에는 어떤 할머니 만나서 할머니랑 이야기하다가
할머니가 여기 중간계라고 말해서 돌아가려는데
그때 할머니가 저쪽 올라가야되는 산에 가지고온 감을 던지니 그 감이 썩어버림
어쨌든 주인공은 산을 탈때마다 계속 힘들어서 헉헉 거리다 정신을 잃으니
친구는 실종인가 죽었고 자기는 차사고난데서 일어나는 소설이었는데요
이글제목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