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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은 완벽하다"며 배터리 AS도 거부
게시물ID : iphone_43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탱구왔서현
추천 : 2
조회수 : 130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4/20 11:49:41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50420000122




이달 초 아이폰6플러스를 구입한 이모씨는 최근 애플의 황당한 AS 방침에 속앓이 중이다. 구매 다음날 아이폰에서 내용물이 흔들려 구매처, 또 전문 AS 센터를 방문했지만 애플의 수리 및 교환 거부에 100만원짜리 스마트폰이 무용지물이 된 것이다.

흔들리는 내용물은 다름아닌 배터리였다. 국내 AS 대행사는 아이폰6플러스의 배터리 부착 불량으로 교환해야 한다며 미국 본사 고객센터에 연락했다. 아이폰의 교환이나 리퍼는 모두 미국 본사의 결정 사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돌아온 답은 황당했다. 미국 본사측 관계자는 “애플 제품은 애시당초 완벽하게 배터리를 만들기 때문에 불량이 나올 수가 없다”며 문제있는 신제품의 교환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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