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이 나이만 먹은 니가 그래도 나이 많다고 나를 깔봐???
뭐 엄마 모시고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퀴야 내가 그래도 어머니 홀몸으로 나 키우셨지만
유치원때부터 목욕탕 홀로 다니면서 공부해서 좋은 고등학교 또 좋은 대학교 4년제 들어가서 2학년 마칠동안
순수 내노력으로 A급 장학금으로 학교 다녔고
용돈은 노가다해서 벌어나갔다 이새퀴야
그리고 남들이 군대 기피할떄 부사관으로 가서 쥐어짜듯이 저축하고 재태크 해서
남의돈 하나없이 내 스스로 중형차 샀고 지금 가지고 있는 돈만 4천만원이다
그모은돈 모은돈 어려운 사람들 위해서 천만원이나 기부했지만 나는 뿌듯하다
병원비 없어서 쩔쩔매는 환자 백팔십만원 기부하고
생계가 어렵고 공부할 돈없고 살아갈 돈없는 사람 다 나눠줬다
넌 뭐했냐?? 그러면서 니가 나를 깔볼수 있냐??
이 알콜중독자야 뭐?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슬퍼? 미X넘아
그게뭐? 어째서? 겉멋만 들어서 서울에서 겉멋부리고 쳐 놀면서 시간날리며 나이트에서 사귄
니 여자친구가 너를 차버린게 왜 나는 당연하게 생각되지?
부끄러운줄 알아라...그러면서 무슨 있는 겉멋 없는 겉멋만 들어서 내가 어떻고 저렇고 ㅋㅋㅋㅋ 가소롭다
세상에는 너보다 힘든 삶의 무게를 가지며 살아가도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니가 처한 상황을 탓하기 전에 넌 무엇을 했는지 부터 생각해라 나이만
먹었다고 사람이 위대해 지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