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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43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색지보스털
추천 : 18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0/16 00:48:27
이미 그전에도 신아영씨는 분명 불편할 수 있는 상황에서 고민하지않고 명확한 판단을 내렸죠. 그런데 하연주씨는 질질끌고 울기까지해서 강용석씨와 오현민씨 갈등을 조장한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지니어스의 요소중에 답답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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