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도 나와있는 사실을 왜곡해서 받아들이고
특정후보비난 지역감정조장 성희롱 여성비하 등등 이러한 일들은 옳지 못한 행동이란 것을...
저런 당연한 것조차 배우지 못해서 자기들끼리 희희덕거리며 재미있어하고
마치 남들이 다 쓰는 유행어인 듯 지역비하발언하면서 그 속에서 소속감 느끼려하고
나는 보통사람과는 다른 특별한 사람인 듯 행동해서 돋보이려고하고..
그걸로 인해 보는 사람 눈쌀 찌푸리게하고..
나는 그런 글에 열 내면서 댓글이나 달고있고..
현정부를 비판하고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하는 이 곳이
친북좌파 사이트라니... 제 정체성이 친북이었습니까??
살다살다 제가 친북이란 소리는 처음듣네요
진정한 친북좌파가 듣는다면 코웃음을 치겠군요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
언제쯤 그런 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