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아, 그댄(지금) 어디 쯤에 있는지"
"--하는 내가 싫어, 제발 가지마"
조금 느린 재즈풍이었구요, 가사는 굉장히 단편적으로 저 위에 두소절만 생각납니다...
여자보컬이 불렀는데, 제목대로 허스키한 저음이었어요...
5년이상 전에 들었던 노래가 문득 생각나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실지요ㅜ
가끔 생각날 때마다 여기저기 질문을 올리는데, 아직도 못찾고있습니다.....
능력자님 안계신가요ㅜ